트럼프가 SNS로 군함을 요구하는 시대, 한국 외교는 어디로 가는가
SNS 한 줄로 동맹국에 군함 파견을 요구하는 시대가 왔다. 2026년 3월 1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라고 공개 요구했다. 청와대는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중 검토하겠다”는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이 한 줄의 뉴스가 단순한 외교 해프닝이 아니라, 우리 경제와 안보 구조 전반을 뒤흔들 신호탄일 수 있다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