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I 에이전트 시대 구축
2026년 3월 16일, 엔비디아의 GTC 컨퍼런스에서 젠슨 황 CEO가 발표한 내용은 단순한 신제품 공개가 아니었다. 차세대 AI 슈퍼컴퓨터 ‘베라 루빈’과 함께 공개된 LPU(언어처리장치), 새로운 CPU ‘베라‘, 그리고 다음 세대 GPU ‘파인만‘의 로드맵. 이 발표를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이 있다. “엔비디아는 왜 GPU 하나로 만족하지 않고, CPU와 LPU까지 직접 설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