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역대 최고, 그런데 왜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을까
3월 고용 지표가 발표됐다. 전체 취업자가 전년 대비 20만 6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언뜻 보면 고무적인 숫자다. 그런데 같은 통계 안에 이런 숫자도 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 7천 명 줄었다. 41개월 연속 감소다. 3년 반 가까이 한 번도 반등하지 못한 것이다. 같은 시간, 같은 경제 안에서 이 두 숫자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 더 읽기
3월 고용 지표가 발표됐다. 전체 취업자가 전년 대비 20만 6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언뜻 보면 고무적인 숫자다. 그런데 같은 통계 안에 이런 숫자도 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 7천 명 줄었다. 41개월 연속 감소다. 3년 반 가까이 한 번도 반등하지 못한 것이다. 같은 시간, 같은 경제 안에서 이 두 숫자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 더 읽기